안녕하십니까 ?
선배 후배, 동지여러분
밑의 글중에 정진화 선배님께서 쓰신 글이 생각이 나는군요.
통합은 선배조직의 친목단체이며 후배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조직이라고......
저도 내년,후년이면 후훤회(지도자로서)에 들어가야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조직에는 들어갈 마음이 없습니다.
또한 정진화 선배님의 말씀인 즉 중앙연합회가 통합에 관하여 관여를 해서는 안된다고 전 이해를 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선배님들의 생각이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다고 했습니다. 의미는 다들 아시겠지요?...........
우리 현역 4-H회원은 바랍니다.
이사회는 정식적인 절차에따라 모든 안것은 이사회를 통해서 가결된것을 가지지고 총회에 상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후배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이사회 전에 감사도 정식으로 받고 감사님들은 보고도 하시고 정식절차에 의해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영래 회장님 보십시요
저희 4-H회원은 회장님께 바랍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나시는 것이 바랍직하다고 봅니다. 임영래 회장님과 차기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 비영리 단체의 회장으로서 순수하게 후원만 하시고 단체를 위해서 힘을 써주셨으면합니다.
물론 이영래 회장님의 그간 많은 일을 해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없적도 남기신것으로 알고 있고 그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존경합니다.
하지만 처음도 중요하듯이 마지막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총회를 통하여 후원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후원사들은 본부를 보고 정말 후원하고 싶을 까요 ? 아닐것입니다. 후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회원들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맹목적으로 도와 주시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후원을 아끼시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금번이사회가 어떻게 긑이 나든 중앙연합회는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영래회장님은 즉시 사퇴를 하고 본부에서는 즉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혼란을 최소화 하였으면 합니다.
이영래회장은 통합총회의 무산된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회비용 전체 1000만원을 배상하여야 합니다.
이유인즉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총회를 파행으로 이끈책임과 회관을 놔두고 자신의 권위를 위해 무리한 행사진행을 강행한것에 대해 책임을 지어야만 할것입니다.
본부의 이사님, 대의원님들은 모든회의와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태에 대해서 책임있는 행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후의 방법을써서라도 이사태를 막고 정상괘도로 올려놓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모든 사항에 대해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처리를 해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독립법인체라지만 관리 감독과 예산의 법위등으로 인한 문제 철저히 시비를 가리고 책임을 물어보아야 할것입니다.
자! 중앙연합회 회원여러분 간절히 바랍니다.
10일에 회관에서 이사회가 있습니다. 다 올라가서 한번 이사회는 어떻게 하는지 한번 봅시다. 중앙연합회 총회는 회관에서 5000원짜리 밥에 회장사비를 털어 공연에 부페에 행사를 치르고 했는데 정작 본부는 우리들의 공간인 회관을 나두고 꼭 비싼장소를 빌려서 해야만 하는가. 양재동은 제가 알고 있기로 1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들은 300만원의 예산......이해 가 되시는지요? 누구를 위해 존재 해야 하는것인지 ........ 좀 그렇습니다.
자 모두 모여 우리의 선배들이 어떻게 회를 이끌어 나가는지 지켜봅시다.
모두 모입시다 10일 1시에 다들 회관에서 봅시다.
그리고 배웁시다 4-H회와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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