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 하나하나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이파리에는 희망. 두 번째는 믿음, 세 번째는 사랑 그리고 네잎클로버의 마지막 이파리에 신은 "행운"을 끼워두었답니다. 우리 삶에서 희망, 믿음, 사랑은 꼭 있어야 하지만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지요. .... 네잎클로버를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심코 잔디밭에 앉았다가 발견했다, 우연히 풀밭에서 보게 되었다고들 합니다. 무심코와 우연히. "행복"도 그런것이 아닐까요?
세대차란 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썰매타기, 윷놀이, 연날리기 단순한 놀이가 우리의 삶의 중요 지침이었으나 요즈음은 학생들이 인터넷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오랫 동안 게임속에서 잘 단련해서 장비를 구입하고 몇년동안 인터넷을 이용 더큰 장비를 구입합니다. 인터넷 게임에서 한순간에 당한다면 그 슬픔이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이가 어린애가 게임 고수라면 그 아이를 따라다니며 싸움에서 나온 부품들을 얻는다고 하는군요(또는 물품거래). 이렇게 변화는 사회에서 학생들의 감정이 어떻게 흐르겠습니까? 사랑과 희망과 믿음이 흐르는 우리사회의 작은 일꾼이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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