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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4-H본부 이영래 회장을 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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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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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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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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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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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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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H하고 인연을 맺은지가 중학교2학년때 부터니까 어느새 33년이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흘렀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그 예전에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궁내리에서 일찌감치 4-H 지도자 생활을 하셨던 부친의 영향으로 내나이또래 친구들 보다 먼저 4-H활동을 했었는데 그래서 이 조직에 대한 애정이 그 누구 보다도 더 남 달랐었는데 요즘 4-H본부에서 벌어지는 사태와 이 조직에서 활동했던 훌륭하신 전국의 선배님들께서 하는 일련의 모습을 보고 왜 이다지도 속이 쓰리고 아파오는지 ..... 나는 지난 2월 22일 4-H 본부에서 그 많은 예산을 낭비 해 가면서 at 센터에서 가당치도 않은 통합 총회를 한다고 할때 난 이 조직이 갈때까지 다 갔구나! 하는 자조를 했었다. 우리의 훌륭한 4-H회관이 있는데 그 많은 예산을 낭비 해 가면서 까지 왜 그곳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하려고 했는지 또 이사회가 무산 되었는데도 굳이 통합 총회라고 무리를 해 가면서 억지로 평생을 4-H활동을 해왔던 그 순수했던 선배들로 하여금 꼭두각시 놀음을 하게 만들었는지........... 그 저의를 지금도 아무리 이해 하려해도 이해를 못하겠다. 본부의 이사나 대의원을 제 맘대로 바꿔치기 해가며 이4-H를 농락하는데도 제대로 견제조차 못하는 건 어찌된 일인지........ 결론은 오로지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영래 회장이 자기 자신의 임기연장을 위해 우리 4-H선배들은 물론 회원사,또는 범 4-H권의 모든 이 들을 둘러리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이게 화가 나는 것이다. 도대체 평생을 4-H를 위해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선배들로부터 특히 통합 총회의 대의원 자격을 갖고 참석 하여 박수를 쳐 대면서 어줍쟌케 둘러리를 섰던 그래서 아들같은 후배에게 삿대질을 당해가며 멱살을 잡혀가며 난장판을 만들어 가면서 까지 모든 양식있는 4-H인들을 한데 묶어서 이영래라는 한 개인의 임기 연장을 위해 전국각지에서 나름대로의 삶에 충실하며 지역에서 후배양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전국의 4-H 선배들까지 욕을 먹여서야 되겠냐는 생각이다. 더우기 이사회와 총회에서 감사는 본부회장의 전횡과 예산의 편법 지출이 극에 달해 도저히 묵과 할수가 없으니 이제 욕심을 버리고 용퇴를 하라고 수 차례에 걸쳐 다그쳤음 에도 왼편 눈 하나 끔적도 하지 않는 이영래 회장의 몰지각 함에 눈 뜨고는 차마 볼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러한 자가 이 나라의 농업의 가장 핵심 기관인 농림부의 차관보를 지낸 사람 이라니 이 나라의 농업현실이 이지경에 이른것이 아닌가? 지난 3월 22일 본부에서는 후원회 임시총회를 해 놓고는 또다시 4월 1일자 4-H신문에 내기를 4-H단체 통합이 마무리 되었다고 아전 인수격으로 발표를 했는데 이역시 개가 풀 뜯어 먹을 짓이 아닌가? 이젠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더 이 상은 안된다고...... 이젠 어렵기만한 농업과 농촌의 현실을 망각한 채 우리 4-H인들의 염원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영리와 체면만을 앞 세운채 우리 4-H인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이영래 같은 모리배같은 인간은 우리 순수한 4-H가 용서 해서는 안된다고..... 4-H의 위대함에 이영래회장 스스로가 무릎꿇게 만들자고!!! 진짜 이대로는 안된다. 더 나아가 전국에 흩어져 생업에 종사하는 4-H인들의 정서를 어지럽히고 4-H인들 간의 반목과 이간을 획책하여 여론 분열을 방조한 사유로 농림부는 물론 청와대에까지 알려서 한 개인의 회장직 연임에대한 더러운 욕심 때문에 신음하는 4-H본부의 지금의현실을 낱낱이 파헤칠 것을 경고 하는 바이니 당사자는 물론이고 지도 감독하는 지도 기관에서도 사단 법인체의 운영에 개입하기 곤란 하다는 논리로 더 이상 직무유기 하지말고 정확한 시시 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다. 이글을 보는 전국의 4-H인들은 분개 할것이며 점차적으로 국가 최고 기관에서 이나라를 이끌고 있는 위정자 들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한 개인으로 인해 전국의 대다수 4-H인들이 가슴 앓이를 하고 있음과 더 나아가 국민 여론의 분열을 획책하는 사례로 적극 해결 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기 할 것이다. 아직도 이 조직의 위대함을 간과 한 채 한 낱 직장 쯤으로 생각하며 우리 4-H 인들을 아프게하는 그를 이젠 더 이상 용서 할 수가 없슴을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 조직의 주인은 분명 4-H 현역 회원 들임을 하시라도 잊으면 안된다.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되 돌아 올지언정 이제는 끝장을 볼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쟁 할 것이다. 국회와 청와대앞으로 달려가 1인 시위를 해서라도 기필코 이러한 안하무인 격인 4-H본부 회장의 전횡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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