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글만 읽고 나갔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유치원에서 소풍을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함께 있는건 너무 좋은데 일을 하려니 말을 못알아 듣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무지 바쁘신죠? 덥더라도 열심히 일하는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참 밥은 꼭꼭 드시면서 일하셔야 해요.. 몸이 아프지않도록 말입니다.ㅋㅋㅋ
벌써 낼이면 4월의 마지막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쩍 흘러 버렸는지...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어서 속상합니다.
참참참... 참고로 이순희 사무국장님께서 5월의 신부님이 되신다고 하니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해 주세요... 오는 5월에는 여러분들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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