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충청북도 야영 순회의 감사
작성자 노관도 조회 1210 등록일 2005.07.17
파일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일호 회장님처럼 대통령상, 장관상등을 못 받고 묵묵히 지켜보는 일개의 농사꾼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저희 충청북도 야영 12일날 순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좋은 덕담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오셔서 주무셨는데 연락이 없어 제대로 대접했는지 모르겠네요.
전 아침에 준비 때문에 화양동 주유소에 잠깐 들려는데 중앙회원들이 유니폼 입은 것을 보고 나를 알아 맞쳐서 감동했읍니다.
앞으로도 4-h 유니폼 항상 애용 생활해야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중앙위원 제복으로는 어디가든지 몰라 보겠어요.
표시가 안나고, 일반 양복 같아요.
고맙다는 인사하다가 엉뚱한 이야기를 잠시나마 했읍니다.
이해 바라며, 가시오가피주를 몇 병 못 드렸읍니다만 그거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네잎 크로바처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윤지해 앗!! 그리고 4-H의 "H"자는 대문자로 쓰셔야 합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2005-07-17 오후 11:13:36]
윤지해 노관도회장님! 반갑습니다. 그때 주신 가시오가피주는 잘 마셨습니다. 참 맛있던걸요!!^^* [2005-07-17 오후 11:13:05]
주정민 매사에 부정적이군요. 긍정적인 사고로 이해와 관용을 보여 주시어 이념을 실천하시는 참다운 회원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05-07-17 오후 3:17:19]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6821 고진우 감사님 둘째딸 돌잔치[0] 홍보실 2005.08.23 1425
6811 아주 오랜 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ㅎㅎ[1] 양우선 2005.08.11 1077
6806 안녕하십니까[0] 주정민 2005.08.10 982
6801 선배님 글에 대하여...[1] 김정훈 2005.08.04 1116
6807 답변선배님 글에 대하여...[0] 주정민 2005.08.10 905
6800 어떤글을 써야할지...[1] 김이환 2005.08.04 1092
6799 이제는 어쩔수 없는것인가?[2] 선배 2005.08.02 982
6794 잘 지내시는지요?[0] 주정민 2005.07.25 1098
6779 충청북도 야영 순회의 감사[3] 노관도 2005.07.17 1210
6775 광주광역시 야영교육날짜.[0] 홍보실 2005.07.16 927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