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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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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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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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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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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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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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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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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닥칠 운명의 장난과 폭풍우의 미래를 감지하고 월권을 하려 한다.
현시대는 근로와 봉사가 인생에 있어 많이 좌우한다.
이제는 미래의 4-H를 후원하고 이끌어갈 본부의 회장자리는 출신선배도 아닌 진정한 저명인사가 노후를 봉사와 함께 실천할 역량있고 능력있는 분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질적으로 능력이 없다면 빽이라도 좋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단체 우리 선배로 하자는 말은 지금의 현실을 더큰 당파싸움으로 번저갈것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선배들은 서로의 주장과 익권으로 더욱 더럽힐것이다 생각한다.
중립적인 지인으로 또는 저명인사로 초빙하는것이 옳다고 보며 지금의 본부를 장악하고 한자리씩 앉아계신분들은 자리에 미련을 버리고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면 자문으로서 고문으로서 후배들과 본부는 찾아 뵙고 의론도 하고 대접도 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공치사는 없어져야 한다. 바라고 생색내고 이런 관례는 없어져야 한다. 공치사없는 4-H ! 그런 선배가 필요할때다.
현집행부는 모두 전원 사퇴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야 할것이다.
모든 미련을 버려라 !
홈페이지 한번 찾지못하는 선배들이여 이제는 각성하고 제자리에 충실합시다.
본부직원들도 이제는 달라 져야 한다.
언제까지 간신이 될것인가?
명군을 만들어 가십시오.
바른소리 하고 바른길로 청소년을 인도하십시오.
********2006년 2월 1일 실명공개 합니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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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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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인데..........!!!!!!!!?????????절대 월권이 아닙니다.
[2005-12-03 오후 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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