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신문에 손정수 진흥청장님과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청장님의 관심으로 우리가 다시 부활할줄 알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속았습니다.
진흥청 각시도 시군 기술센터에 가서 예산을 보십시오.
어디에도 4-H라는 품목은 볼수가 없더군요... 이제 없애려는 것인지 ? 민간에게 이관하려는 것인지?
우리는 사탕발림에 넘어간 어리숙한 회원들입니다.
이렇게 성장하다 보면 지금의 농민들과 시민들처럼 어리숙한 국민의 대물림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도 식량주권과 우리의 현재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집회한번 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현집행부는 무엇을 하는것인지?
이럴바에 해산 총회를 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