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시 연초중4-H회
1학년 2반 방 은 혜
< 자연을 아끼자 >
우리 자연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다. 우리가 먹고 놀고 웃을 수 있는 것도 다 자연 덕이다.
우리 눈을 즐겁게 하는 것도 자연 덕분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항상 도움을 주는 자연에게 우리는 많은 아픔을 주고 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동물을 함부로 잡고 동물을 잡기위해 무서운 소창, 그물 등이 많다. 또 총도 가지고 다닌다. 이제 바다로 건너가 보자. 바다는 우리가 주로 먹는 생선, 조개, 미역, 소라 등이 많다. 또한 우리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그런 바다가 관광지로 바뀌어 가며 점점 오염 되어 간다.
우리가족도 여름이면 바다를 주로 삼아 놀러간다. 그때 마다 바다위에 쓰레기가 뛰는 곳이 많았다. 그런 걸 보고 우리 가족은 항상 쓰레기봉투를 가져가 우리가 쓰고 버린 쓰레기를 가져온다. 이젠 버릇이 되어 있지만 남이 버린 쓰레기가 왜 이리 안타까운지....
산 같이 푸른 마음으로 바다 같이 넓은 마음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