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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산당과 당원 그리고 당정책 !
작성자 선배 조회 1297 등록일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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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자리를 찾기위해 뭔가를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늦은감이 없지 않은것 같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대의 중점은 이사회의 안건상정과 처리가 제일 중요하다.
그러나 과연 이사들을 믿을수 있을까?

이영래 회장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고 당신의 잣대로 모든것을 평가하고 휘두르려는 경향이 많은 사람이다.

자신의 뜻과 행동이 가정 현명하고 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

또한 욕심도 많다. 과연 이러한 모든 것이 공산당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공산당도 변해가는 세상이것만 변하지 않는 것은 본부인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움직임은 현북한의 현실을 보는듯하다.

우리는 여기서 지적을 먼저 해볼것이 있다.

1. 과연 본부 이사들과 원로회 그리고 선배들이 몇명이나 홈페이지에 가입되어 있는지? (본부 에서는 파악해서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2. 가입이 되어 있다면 얼마나 보고 가는지 ?
이렇게 글을 올린다 하여도 선배들은 아무도 보지않고 우리들끼리 하는것 같다.

이번 이사회에서 이영래 회장의 당원들은 아마도 이영래 회장을 믿고 따를것이고 이런 상황은 알고 있듯이 이영래 회장은 지금도 당당해 하고 있을것이다.

만약 이영래 회장은 당신이 약속을 안지킨것이 아니라 이사들이 한번 더하시라고 떠밀었다는 표현을 쓰며 또다른 임기를 시작할것이고 회장의 칼자루를 들고 모든것을 제거 해나갈것을 불을 보듯 뻔한것이다.

만약 이영래 회장이 재임을 한다면 역사적으로 훈륭한 사건이 될것이며 역사앞에 우리는 얼굴을 들지도 못할뿐더러 우리의 발전은 뒤로 후퇴하게 될것이며 본부 직원들은 하나둘 해고고 사퇴를 거듭할것이고 중앙연합회는 해산총회를 해야할것이며 학생조직을 강화하는등 만행이 이어질것이다.

역량있고 능력있고 파워있고 욕심없고 봉사할줄아는 회장을 영입하여 다시시작해야 하는것이 우선이다

또한 거지같은 사상을 지니고 있는 간부는 사퇴를 해야 하며 의식이 불분명한 이사들도 사퇴해야 하는것이 현명한 어른의 모습일것이다.

당연 당신들은 의식이 있다 라고 주장하겠지만 현이사들의 원죄가 지금에 도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이영래 회장이 재임을 하면 아마도 이사들은 교통비와 심사비 등 비용을 더욱 요구하고 정부포상을 목표로 지문을 없애는 일은 계속될것이다.

회원들은 이런 모습들을 보고 배우면 계속 이어갈것이다.

12월 21일 본부로 모입시다.
회원들의 리플도 기다립니다. 중앙연합회 직전회장 현회장 신임회장은 뭐하는지.....
당신들이 주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자리를 찾기 바랍니다.
의식을 갖고 움직이세요

주정민 비단보자기의 똥이 되고 싶지 않고 그 비단보자기 언저리를 맴도는 파리가 되기 싫기에 주변에서 놀기 싫어 질뿐입니다. 나이먹어가면서 애들에게 욕먹기 싫고 추접해지기 싫을 뿐입니다. 내의식을 더럽히기 싫으며 염증을 느낄뿐입니다. 아마도 10년뒤로 돌아간다면 절대 4-H않했을거라는 후회가 되는 한해였기에 절대 참고 싶습니다. [2005-12-20 오전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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