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너희는 커서 뭐가되고싶니?
영희:전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민아:음,,, 글쎄요, 전 디자이너가되고싶어요,!
민수:전 커서 대통령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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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전 커서 나라를위해 우리 한국을위해
봉사하며 몸을 받칠것입니다!!!
<우리는 거의다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유명하거나
돈을 벌수있는 희망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정민이처럼
마음의 됨됨이가 된다면 진정한봉사자가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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