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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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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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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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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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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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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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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놀아보세
신명나게 한번 놀아보세
웃으면서 놀아보세 신명나게...
이 글을 읽은 후배 선배는 연락하세
011-694-5256
아님 조용하세
한번 놀아보세 신명나게
준비하세 철저히 망가지지말고 ....
이제는 안 참으리...
전부 우리의 나의 꼬장을 준비하소
후회하지 말고 선배님이나 후배님들이나....
감사원으로 가겠소
최후는 해체이거나 발전이 될것이오
준비 하였소
진흥청도 준비하오
끝나고 당신들 차례가 될것이오
그동안 담당 선생님들 특히 그동안 본부와 결탁하고
옹호해준 당신 이제는 사표요
그리고
진흥청 후배들을 등에 없고 호위호식한 당신 끝이오
나 자신 있소
비리와 사생활 전부 드리리오
마지막 내 얼굴에 침을 뿌리고 나도 안녕하리오
밑바닥 부터 다시 ....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리들의 욕심이오
그러나
이젠 반납하리오
국가 재산으로...
나 혼자 안될거라고 웃지 마시오
나중에 도와달라고 하지 마시오
나도 끝이오
그리고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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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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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그기~ 어디까지 가는 배요?
[2006-01-15 오후 1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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