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는 자주 들락달락 하는데... 오늘은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요??ㅡㅡ^ 몰라서 묻는게 아닙니다.
작년 총회가 생각납니다.. 아주 생생히....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정말4-H를 순수하게 사랑하고 열심히 활동했던 저로써는 실망감마저 더욱더 크게 다가옵니다.
최소한 저는 뭔가 댓가를 바라면서 4-H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좋아서..그냥.. 후배들이 알까 두렵습니다. 아니...이젠 알아야겠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24일 회의가 있다니 기대됩니다. 설마...작년같은 회의는 아니겠죠??
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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