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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이사회를 참관하고나서
작성자
주정민
조회
1898
등록일
2006.02.25
파일
참으로 불쌍하고 서글퍼 지는 하루였다 .
지금의 농업 현실과 우리 단체의 존폐위기는 어디부터 왔으며 누구로 인하여 전개되는지를 확연이 이해하는 시간이였다.
누가 그랬던가? 자식은 부모를 닮아 가고 ,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여기에 나는 오합지졸들의 참모습을 보고 왔다.
법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내몸에 법을 맞추어가는 모습.
법률에 기반을 두어야 할것이 과연 정치뿐이던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욕심으로 가득찬 눈과 귀 그리고 입으로 발전을 커녕 제자리 걸음도 못하게 되었다.
1.중앙회장을 역임하며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겠다.
직전의 자리까지 끝나고 나니 남은것은 장농속에 양복과 와이셔츠 뿐이며 갖은것은 마이너스 통장뿐이더군요. 그래서 일까 더 애착이가고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만족하려는 기대심리로 인해 오늘 이사회를 참관하게 되었지요.
지난해 4-H대상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을때 본부에서 교통비를 10만원을 주더군요 저는 이것을 받기가 참으로 미안하고 껄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배이자 심사 위원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심사위원들의 권위상승과 공정성을 위해 심사료를 대폭 인상해야 한다" 라고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심사때 불참을 하였지요. 똑같은 인간이 되기 싫었기에..........그런 선배로 살아 가기싫었기에.........
2. 이사회의 모습을 보면
다른 단체에 비해 39명이라는 이사가있습니다. 대의원의 30%가 넘는 분들이 이사랍니다. 그런데 일년의 회비가 10만원이고 매번 이사회를 할때 마다 5만원씩 교통비를 지급받아왔습니다. 그러던중 이사회비가 너무 작다라는 의식있는 분의 말 한마디에 20만원으로 인상을 하였지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차비가 적다고 또 인상을 하더군요. 한번 이사회를 할때 마다 최소 3백만원에서 6백만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런돈이면 학생들 장학금과 화단정비 비용 영농회원들 기계보조비로 충당을 하여도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 선배란?
저의 주관으로는 잘못을 하거나 바르지 못한길을 갈때 좋은 가르침과 좋은 방향만을 제시 해주고 어려워하거나 힘들어 할때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후원을 해주는 것이 선배일것입니다. 지금의 본부도 후원회의 형식이므로 역량있고 열정을 갖고 봉사를 하실분들이 자신의 사비를 통해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고 후원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오늘의 이사 모습들은 이러했다.
추대위원회라는 개념도 모르는 그들은 추대위원회라는 명분을 내세워 자신들의 잣대로 평가하고 자신들이 회장 자리를 욕심내기에 사심으로 추대위원회의 의견을 무시하였고 그로인해 추대위의 경비또한 우리몫이 되었다.
외부의 인사가 아닌 자신들중에 출마를 결정하고 출마의 자격을 자신들이 유리하게 만들었으며 후보자 등록비를 중앙연합회는 2백이니 우리는 2천만원으로 하자는 의견을 내자 중앙연합회가 2백만원이니 우리는 3백만원이면 된다라는 말과 함께 또다른 이사는 돈을 받아도 현찮은데 돈을 내냐는 식이였다. 중앙연합회장은 등록비 2백을 내고 대의원회비를 50만원을 또 낸다. 그런데 본부 회장은 겨우 등록비 3백에 이사회비 20만원밖에 내지 않는걸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었다. 아니 어떤 이사는 등록비도 내고 회비도 내는것은 이중부과가 아니냐는 말까지 하더라.
어찌 무료로 봉사하냐는 개념을 갖은 개념없는 이사들이였다.비교할때가 없어 중앙연합회인 후배들에게 비교를 하고 우리 회원들보다도 적게 내는 이사회비를 갖고 생색을 내다니 ..........
아마도 이번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감추고 있던 속내를 이제야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역에 계신 선후배님 혹시 이글을 읽으신다면 지역이사님들이 본부 회장에 출마하신다면 말려 주세요 아니 이글을 읽어 보시라 하세요 우리 선배님 즉 이사님들은 정통성도 없는 분들이 반이며 배운것이라고는 거지근성과 도둑질뿐이라는 것을........
지금 본부 회장의 자리를 비상근으로 만들더니 자신들이 회장이 되려 하다보니 비상근의 비용을 상근으로 돌릴수 있는 명분이 없이 판공비 차량유지비 기타 잡비를 통해 상근직 못지않은 비용인상을 하였다.
예전에 선배들은 지역의 회장을 하고 나면 농협, 면사무소 에 특혜를 받아 취직을 하였다고 들었다.
그런 시대가 아니기에 ............... 또 지금의 형태를 보고 배운사람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번에 출마하는 사람들의 속내와 그동안의 만행이 모두 드러날것이라고......곧 밝혀질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당당하지 못하기에 야합과 모사를 통해 질적으로 저하시키는 ( )들이였다.
나에게 찾아 왔으면 싶다 내가 쌀이라도 한가마씩 주어 그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고 싶다.
참고로 나의 출신지역인 경기도는 경기도 지도자 회장을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현주소및 출신도 경기도라 인정할수 없으며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곧 문을 닫을거라는 불안감에 지지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밝혀드립니다.
그런데 그분은 등록서류봉투를 들고 4-H본부 문을 나섰다.
여러분 !
지켜봅시다. 누가 등록하는지 그분이 곧 우리의 존재를 없애주실겁니다.
저는 누가 나올것인지 잘알고 있으며 그분들이 저지른 만행을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글을 올리고 싶어도 이사분들중에 어느누구도 홈페이지를 볼줄아는 분이 없기에 또 더글을 써봐야 저만 바보 되는 것 같기에 마지막으로 이말씀만 드리고 본부 홈페이지 회원탈퇴를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정당당하고 정의를 실천하십시오.
그리고 욕심부리지 마세요.
우리 4-H는 비단보자기에 쌓여있는 똥입니다.
주변을 날아다니는 똥파리들을 조심하십시오.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잘하십시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능력되는 한도에서 후원해드리겠습니다.
24대 중앙회장 주정민 드림.
임은영
그러고도 어찌 후원회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시는지... 참으로 앉아 참관하기도 민망한 자리였습니다. [2006-02-28 오후 2:41:59]
윤지해
임기가 3년으로 아는데 3백만원 내시고 일년에 겨우이사회비 20만원 내시고 한달에 받아가시는 돈이 얼만지 묻고 싶습니다. 다들 돈때문에 그자리가 탐나는것은 아닌지... [2006-02-25 오후 9:20:39]
윤지해
주정민회장님! 이사회장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지난번 이사회때도 저는 참관을 했었는데..역시나 본부이사님들은 이제 스물 세살의 나이에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있는 저에게 항상 기대에 부응하시기라도 한듯 놀랄만한 회의모습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그 회장 등록비부분을 한 이사님이 꺼내자 다들 돈 부분에 민감하셨는지 시끌시끌 해지더군요. 결론은 3백으로 결정이 지어졌지만 3백만원 의견을 내신 이사님..참 대단하신것 같았습니다. 중앙연합회장 등록비가 2백이니 우리는 3백이면 충분하다고... [2006-02-25 오후 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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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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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9
시.도순회를 마치고
[2]
주승균
2006.02.25
1995
7098
본부 이사회를 참관하고나서
[3]
주정민
2006.02.25
1898
7096
본부 이사회 를 참관하고 나서......
[0]
주정민
2006.02.24
1958
7095
고생하십니다~~^^
[2]
임은정
2006.02.21
1846
7088
반갑습니다.
[0]
고관영
2006.02.17
1824
7089
반갑습니다.
[0]
주승균
2006.02.17
1807
7087
타오르게 하소서!
[0]
김이환
2006.02.16
1827
7083
순회 잘 도시길 바라며...
[0]
김이환
2006.02.16
1689
7090
순회 잘 도시길 바라며...
[0]
주승균
2006.02.17
1707
7081
중앙임원이취임한것으로 아는데 정리가 않되었군요
[0]
구현회
2006.02.14
1826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