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 부회장을 역임한 김성원 입니다 여러분 들의 꿈과 희망을 미쳐 채워 주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여러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군요 모내기는 끝내셨는지요? 저는 오늘에서야 준비 합니다. 너무 게으르죠
여러분! 4H를 어떻게 생각 하십닌까? 4H 활동에 답이 무엇 입닌까?
회장직은 당해년도 전국 최고의 농촌청소년 지도자 입니다. 왜 본부를 향하여 농진청을 향하여 역대 회장님들의 반감이 심할까요? 본부가, 농진청이 알아주지 않아서 일까요 ? 아니면 본부의 일원(직원) 이 되고 싶습닌까? 왜 관심을 그순간에는 보이지 않습닌까 그때는 왜 그자리에서 변화를 왜 주지 못합닌까? 저는 여러분들 에게 안타까울 뿐 입니다
4H는 후배들의 터전 입니다 후배를 만들려면 올바른 생각으로 올바른 행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개인의 욕심이 있으면 직접 대면해서 풀수 있는 떳떳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떳떳함은 우리 단체를 발전 시킴니다. 또한 자기지역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가질수 있습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우리보다는 나라를 위해 살아왔던 시간을 상기 하여 보싶시요 다이어리에 우리개인의 사업보다는 4H를 사랑헀던 글귀를.........' 저도 과거의 4H활동에 후회는 없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후회 합니다 . 그때 내가 변화를 줄것을 ........, 그러한다고 해서 회장직의 후회는 아님니다 왜냐하면 내가 제일 좋아했던 03선배가 있었기에 그 선배님의 4H사랑을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었기에.............,
여러분 4H를 4H로 생각하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희망은 우리안에 있습니다 4H는 우리가 아닌 내가 만들어서 우리가 되는 작지만 큰 우리라 생각 합니다 외국에서 한국 농업의 발전 모태가 4H로 생각합니다. 저는 정답이라 생각 합니다 새마을 운동의 근간도 4H입니다. 한국산업의 근간도 4H를 밴치마킹 한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열심히하고,건강한 사고로 살아가는 우리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한국4H화이팅! 한국4H화이팅! 한국4H화이팅!
추신 JM아, L YS야 연락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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