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월간(8일,일요일) 이벤트행사로 위안부할머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는 나눔의 집을 2차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번과 달리 위령비 및 숙소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위주로하고 매직풍선만들기를 병행하여 뜻깊은 배움과 나눔의 장을 이어갔습니다. 매주 봉사활동은 인간사랑 실천의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 자연사랑 실천의 부림농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험에서 얻는 배움의 터전이라 봉사활동도 봉사학습이라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있는 한 성호고4-H회의 봉사학습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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