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 4-H회의 미래가 달린일이 우리회원들을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상근제도에 대한 의견도 매우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바란다면 지금의 4-H회관을 처분하여 경관이 좋은곳에 수련원을 건립하는것이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또하나 바라는것은 진정 4-H인들이 나서야 함에도 오히려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서 총대를 매주신다는아쉬움이 있습니다. 한국4-H연합회를 중심으로 이러한 쟁점들이 이슈화 되길 바라고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속에 한국 4-H회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새시대를 준비합시다. 안성에서 김이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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