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간 선배님들이 일구어 오신 위대한 역사와 업적을 현시점에서, 비록 다소 침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 시점에서 우리는 60주년을 맞는다. 따라서 2007년은 중앙회장에 입후보한 후보들의 두 어깨에도 무거운 짐을 앉고 가리라 생각되며, 선배님들이 일구어온 밑그림위에 새로이 도약하는 발판의 밑그림을 후보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된다. 저를 포함한 여러 후보님들과 회원님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보다 미래지향적인 우리 한국4-H중앙연합회를 위하여 아자! 아자! 아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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