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연을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쓰레기나,침,껌등을 뱉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들은 나무를 잘라서 나무들이 없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우리에게 숨을 쉴수있게 맑은공기도주는 나무를 우리가 잘르고 하여서, 나무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만약 나무가 없더라면 우리도 지금 없을것입니다. 숨도 제대로 못쉬고 우리는 이세상에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합니다. 물론 나무를 잘라 책상이나, 연필, 나무젓가락등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잘라서 사용합니다.. 이래서 나무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 나무가 점점 없어지지않고 자연도 깨끗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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