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회장으로 당선되신 최규진 선생님께. 먼저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갈망하시던 지도교사협의회 지휘봉을 잡으셨습니다.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을 위해 하나의 밀알이 되시라고 하기엔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시면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박정철 선생님께서도 힘찬 위로의 박수와 함께 멋진 지도자로서의 협조를 바랍니다.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일 때 전국의 대의원 선생님들도 힘껏 뒤에서 보좌하고 도울겝니다.
2005. 2. 30 충북지도교사협의회 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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