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식 회장님과 정원채 총무님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도와주세요. 최규진 회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년간 잘이끌어 많은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부드러움이 강한것을 이긴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화합에 힘써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퇴직후에도 찾아갈테니 푸대접은 말아주시기를...그리고 낙선하신 박정철선생님 힘내시고 게속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 기회가 있잔아요... 세번이나 임시 의장이 되어 세분 회장을 선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게속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2005. 1. 28. 조문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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