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 늦은 축하를 보냅니다.
주승균 회장님.. 고생 많았고, 옆에서 볼 때 마다.. 낑낑거리며.. 열심히.. 일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후로도 모든 일.. 그 열정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임용민 회장님.. 앞으로 고생하실 텐데. 기운 내십시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나와서.. 맘이 무겁고.. 아쉽네요. 그래도.. 호빵맨의 뚝심으로.. 열정을.. 누구보다 멋진.. 연합회를 만들어 가리라 믿어요.
넉넉함으로 회원들을 대하시고, 그 속에서도 원리와 원칙은 유지하는 멋진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모든 회원님들..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고요.. ^^ 그래도.. 오래 오래.. 4-H 생각하며.. 그 마음으로 설 겁니다.
보고 싶을 거에요. ^^
지금도 4-H 티셔츠를 입고, 애기 보다가.. 몇 자 적어 봅니다. ^^ 더 좋은 소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대 할게요.. 모두 건강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