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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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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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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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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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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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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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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아리송하지요? 안녕하세요 ? 고유의 명절 설 을 앞두고 어둡고 침침한 이야기를 새해가 오기전에 한번 하고 털어 버리려는 노력을 하고자 긴자를 쓰러 들어온 한국4-H 중앙연합회 제24대 회장을 역임한 주정민 입니다.
회장질을 해먹은 놈이라 칭하셔도 좋습니다. 저를 땅에 떨어뜨려야 지금부터 모든것을 말할수 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농민 임을 강조하는 저이기에 오늘 한번 무식함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의식이 있고 생각이 있으신분은 임회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지원을 요청하십시오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단 임회장이 움직이면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또한 사람이 그자리를 만들어 간다 , 충신은 성군을 만들고 성군은 충신을 만든다 하였거늘 눈과 귀가 멀어 충신과 간신을 구분 못하고 천민의 혀와 입이 형성되어 망발을 일삼는 구나 - 태백산 신령님의 말씀중-
과욕과 탐욕으로 눈이 멀고 손이 자라 도벽이 형성되어 내살까지 오려내어 먹어치우니 어찌 짐승에 비교하지 않을 소냐 -소백산 신령님의 말씀중-
말로는 조선놈 떡해서 다 먹이고 알량한 말씀으로 남의 귀를 혼란스럽게 하며 뱉은말 조차 지켜내지 못하여 권력다툼으로 피를 보았으며 그자리에 앉은들 바늘 방석일것이다. 그러나 바늘방석을 아닌척하려니 또다른 거짓이 있을지요 -가야산 신령님 말씀중-
여기까지 읽어 오시면서 미친놈이라고 하셨을것입니다.
저는 2004년 2005년 활동을 하면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껴 왔던 사람입니다만 차마 내얼굴에 침뱉기라 생각되어 함부로 발설하지도 나서지도 못하며 좋은 것이 좋겠지 하고 참아 왔습니다.
60년 역사 ! 과연 언제까지 남아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역사또한 없어질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요즘 보여주더군요
우리도 우리의 자리와 우리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것을 다시 검증해보고 평가하고 보완해야 할 시기가 올해 인것 같습니다.
본부의 임원 그리고 이사 , 본부의 포상을 주도하시는 심사위원 모두가 발이라도 한번 담궈본 4-H 출신들이 실겁니다.
이사회 차비 인상 , 심사비 인상 , 비상근직(월급없는자리) 을 가장한 판공비 인상, 권력남용, 정부포상 요구 (대통령표창, 포장,훈장) ,임원을 관두겠다 하고 그냥 그자리에 있는 모습, 추대위에 위임하고 도 선거를 강행하는 횡포 ,그러고도 난 자리에 욕심없고 이사들이 만든걸 어쩌냐는 오리발, 돈을 받아야만 심사도 잘되고 회원들을 위해 노력 한다는 망발, 이사회비는 찔끔내고 분기별 회의에받아가는 차비명목이 더많은 임원들 , 도와주고 생색내고 내가 제일 고생하고 노력하고 돈많이 썼다 자랑하고 생색내고 요구하는 모습 , 회의 법도 몰라 우왕좌왕,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 자기들 주장이 제일 옳다고 떠들고 가르치려는 행위, 코드식 인사와 낙마, 이런모든것들이 우리의 살과 뼈를 깍아먹는다는 것을 모르고 ,우리의 발전을 위한 것을 당신들의 몫으로 생각하는등등
제가 봐왔던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이.취임식날 참석은 못했지만 후원회장님 사무실에서 정통성있는 중앙회장 출신 선배님과의 괴성이 오고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학식이 있고 덕망이 있으신 교수 출신 이시잖아요? 본부장님께서 자기 컨트롤못하고 감정을 드러낸다면 외부활동이 가능할까요?
쿠테타아닌 쿠테타로 앉은 자리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가요? (? 표는 절대 인심공격이 아닌 몰라서 묻는 겁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씀을 들어 보셨지요? 요즘 외부와 내부에 그런 말이 들리는 것 같은데(추측성) ? 들어보셨나요?
한국4-H본부는 우리 회원들의 후원회 죠? 아닌가요? 무엇을 후원해주셨나요? 무엇이 남았지요?
본부는 본부장으로 표기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부장님으로?
후원회는 회장님
김본부장님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으로서 회원들 게시판은 안보신다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회원여러분 !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분들과 4-H를 너무 사랑하는 충심으로 게시판을 더렵혔습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용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한해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지난 일은 올해가 가기전에 해결도 하시고 털어 버리실것은 모두 털어 버리십시오.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선배랍시고 주제넘고 건방진 말만 하고 갑니다만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저지르고 갑니다. 혹시 잘못된 판단으로 말을 하는 것이 있다면 후배님들의 소리도 귀담아 듣고 고쳐가는 현명한 선배의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丁亥年 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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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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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지민 선생님 !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은사님들도 아마 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저를 가르쳐 오셨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습관을 만들고 있지요....선생님의 제자들은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 있을 것입니다. 26일? 임회장과 함께 노력해보겠습니다. 잠깐이라도 뵙도록이요......아마도 에프킬라와 방독면을 착용해야 갈것 같은데요.
[2007-02-21 오후 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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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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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역시 젊은 혈기가 살아숨쉬는 것을 보니 반갑기가 그지없구려. 참으로 부끄러운 일들이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주변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분통을 터뜨리지않을 수가 없구려. 나도 나이가 들면 그러려나? 많은 연륜에서 쌓인 노하우를 잘 활용하여 젊고 진취적인 사고에 접목시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기만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아니되겠지요? 저는 2. 26일 지도교사협의회장 이취임식에 본부에 갑니다. 시간이 허락하심 함 뵐 수가 있겠는지요. 후원회가 몇몇개인의 소유물?
[2007-02-21 오후 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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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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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성과 나만의 노력은 아니였습니다. 모든 임원들과 시도회장단 들의 도움이 지난 날에대한 미련과 후회 아쉬움 이런것을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특히나 양우선 윤해정 부회장님 하고 김용백 황성규 감사님들의 고생에 항상 깊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분들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뿐만아니라 후배들과 앞날을 보면서 우리의 힘을 보여줄때는 보여 줘야지요.....나만 생각하지 맙시다. 비단보자기에 싸여진 똥 을 만들어 내신 분들과 그주변을 맴도는 똥파리들을 정화합시다.
[2007-02-19 오전 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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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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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회장님 우리때랑은 참 많이 다르잖아요. 우리때 몇일씩 주회장댁에서 밤새가며 정책도 이야기하고 잘못된것 이야기하며 참 고생 많았죠...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남은게 뭡니까? 항상 본부와 싸우?며 항상 같이가고자 하고 그게 결국은 4-H발전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때의 시간이 후회가 됩니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처럼 아니 발전하는 모습만으로도 보상이 되련만 우리의 노력은 티끌에 불과했다 생각합니다.주회장님은 어떠신지요... 말만 앞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2007-02-18 오후 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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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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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오회장님..새해도 밝았는데.....저..이제 남자 그만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2007-02-18 오전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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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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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 형이 기다린다 빨랑와라
[2007-02-18 오전 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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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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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합류하겠습니다. 스페인에서.........혁명을 이루시려면 당장이라도 귀국하겠습니다.
[2007-02-18 오전 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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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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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회장님 구경만 하시면 안되지라이~~~~!!!! 그리고 이제는 쿠데타 가 아닌 혁명을 이루어 정통성 있는 사람들로 정통성있게 이끌고 만들어 갑시다. 오회장님 힘을 쏟아봐요
[2007-02-18 오전 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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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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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인가? 날 빼면 안되지이~ 싸움 구경 재미있는데...
[2007-02-17 오후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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