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습니다.
계사년 올 한해는 모두의 바램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올해에는 배려와 나눔과 사랑으로 희망과 꿈이 영글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3년에는 서로 다름도 이해하면서 보듬아 주는 따뜻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3년 뱀해인 올해는 모두가 지혜를 모아서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가 일취월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4-H회가 꿈과 희망을 주는 청소년 단체로 거듭나기를 강구합니다.
따라서 한국4-H본부가 설립취지에 맞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지도 육성하는 법인단체로 거듭나 혼신으로 후원과 지도를 강구합니다.
4-H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복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제8대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장 후보
기호 1번 주지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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