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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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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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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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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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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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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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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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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로 답답합니다. 저가 4-H회에 회원이 된지 어느덧 15년이되었네요... 물론 코흘리게 시절 부터 이긴하지만 그래도 가장 순순한단체가 우리4-H가 아닌가 자부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만 ... 게시판에 글을을 읽고서 계속 활동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과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주정민회장님? 서일호회장님? 오정훈회장님? 양우선부회장님? 그외 많은 선배님들 과연 제27대 한국4-H중앙연합회가 출범한지 2달여가 지나고있는 현 시점에 우린 어떻게 행동을하고 대처를 해야 합니까? 속시원한 대답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러나 핵심적인 우리가 꼭알야야하는 것은 꼭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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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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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답답해하지마세요. 2년전 아니 적어도 1년전부터의 홈피게시판을 잘 보시면 어떤 흐름의 아픔이고 슬픔인지 또 현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실겝니다. 웹상에서 속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것은 '글은 중요'하기 때문에 직설적이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이제 허나 게시판에 오랜 전의 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허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답을 얻을겝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3
[2007-03-09 오전 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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