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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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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제주도로 떠남니다.가면 우선 선배님도 뵐수있겠죠^^ 잘 다녀와서 만나요...
[2007-03-08 오후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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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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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란것이 마약 호한 마마보다도 더 중독이 강하고 무서운것 같습니다. 떠나간 강인석대리마저 이리 글을 남기고 지켜보고 있다는것이 ...ㅎㅎ 저도 매일 안한다 신경안쓴다고 하지만 항상 이리 글을 쓰고 지켜보는것을 보면 저도 중독이 되었나봅니다.
[2007-03-08 오전 1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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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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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씨... 예비사위.. 그 소식 나도 들었음.. 안그래도 사실확인 하고 싶었는데..ㅋㅋㅋㅋ
[2007-03-08 오전 9: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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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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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 맞먹어라... ㅋㅋㅋㅋㅋ 예비사위라는 말.. 하다가.. 다친다.. ㅋㅋㅋ
[2007-03-08 오전 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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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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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사위담서요? 부담스러울건데...
[2007-03-07 오전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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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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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몇일 전화도 못드렸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강 형 내 댓글 위에있는 모 회장님이
[2007-03-07 오전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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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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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 님 당신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2007-03-06 오후 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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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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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리의 글을 보니 사람이 보고싶네요. 항상 웃음이 넘치고 그 모습...
[2007-03-06 오후 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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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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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십시오.. 좀더 크게 볼 수 있는 것이 회장으로서의 지도력입니다. 그리고... 남들 보다 더 많이 기다려 주는 것이 회장의 마음입니다.. 그런 회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임 회장님.. 힘내십시오.
[2007-03-06 오전 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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