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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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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워 화가 더 납니다. 그냥 모로쇠로 나간다면 막 가자는 거겠지요? 그래도 전화라도 한모양이지요? 혹이라도 자식같다는 생각에 그랬나? 제겐 전화도 없고 올라가도 피하더이다. 도저히 그냥 그자리에 앉히기엔 거리가 있나봅니다. 이제 때가 가까와져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봐주세요.
[2007-03-08 오전 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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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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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중앙위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7-03-04 오후 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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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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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여태껏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선배님들이 알려주실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분기 회의가 곧 있던데 그 자리에서 많은것이 논의 될수 있도록 임용민회장님께서 수고를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매번 글을 쓰면서 괜히 주제넘게 글을 쓴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고 하던데 건강유의하세요.
[2007-03-04 오후 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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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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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생각이라....저는 2005년도 2월에 aT센터에서 있었던 무산된 본부총회도 가서 보고 그 후에 다시 총회를 열어서 현재의 김준기회장님이 당선되신 그날에도 회의장에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웃지 않을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지요. 선배님들께서 손자뻘되는 저 뿐만이 아닌 그 당시에 그 자리에 있던 중앙위원들에게 보여주신행동들..완전 부끄러웠씁니다. 그 당시 비디오 촬영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본부에서 그 테잎을 갖고 계시다면 중앙위원들에게 한번 보여주시면 유익한 회의진행 교육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3-04 오전 1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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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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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선부회장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죄송!!~~ 지난번에 보내주신 귤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물론 저는 맛도 못봤지만..ㅋ
[2007-03-04 오전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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