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본부 -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보는 눈의 차이라........?

작성자

주정민

조회

2006

등록일

2007.02.26

파일

"하고싶은 말이 많은가?".........

아니 없습니다.

"그런데 왜 게시판에글을 올렸는가?"

이렇게 시작한 본부장님과이 대화는 불과 1분만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몇자 적고 내려갑니다.

보는대로 느낀대로 말하고 글을 쓴다라는 저의 대답에 본부장님은 안경의 색차이에 따라 보는 시각의 차이에 의해 틀릴수있다.......라고 답하시던군요

나를 잘아는가? 라는 본부장님의 질문에 저는 본부장님 또한 저를 잘 모르실거라는대답을 하고 싶습니다만 그보다도

보는 시각의 차이와 안경의 색깔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세계인이 어떠한 자리 어떠한 안경을 쓰던 똑같이 보는 것이 있습니다. X 겠지요. 더럽다는 것은 모두 알것입니다.
그것이 X (Ehd) 이라는 것도........말입니다.

저는 안경을 쓰지도 눈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센스 정도는 갖고 살지요 ...
본부장님도 자신의 주장만 주장하시지 마시고 귀기울이고 들어 보세요 그리고 왜 이런 글이 올라야 하는가 ? 하는 생각을 해보세요
과연 주정민 이라는 사람 하나의 목소리인가?..........
내 생각만 무조건 졿고 바르다는 독선과 아집 많은것 같습니다.

아들같은 후배의 충고아닌 충고와 조언에 많은 생각과 정책및 진로를 수정하시고 모든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이끌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부 부회장님 중 한 부회장님은 2005년 회의 석상에서 자리를 떠나겠다고 하셨는데도 아직 자리에 계시더군요......
공개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사퇴를 하고도 자리에 계시는 이유?......납득이 안갑니다.

아무조록 농번기에 들어섰습니다.
씨를 잘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주정민		전영석 부회장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선배로서 27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않아 이런글로 인해 혼란을 주어서요 . 하지만 여러분들도 모두 알권리가 있으며 정확히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27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7-03-03 오후 6:10:03]

전영석		엉겨버린 실타래는 차근 차근 풀어나가던가 아님 가위질을 해야하죠~ 평년답지 않게 이 곳 강원도 정선도 이상기온으로 유난히 따뜻하내요~ 봄내음이 물씬 ... ^^9일날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2007-03-01 오후 11:24:06]

주지민		주회장님 매우 죄송합니다. 멀리 달려와주신 님과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눌 시간도 없이 대접도 못하고 헤여졌네요. 앞뒤가 안맞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장시간 듣고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예의상 장시간을 보내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또 주승균과 주정민 왔다갔다했는데 앞으로 주의해야겠습니다. 이제 곧 영농철이 시작이 되는데 바쁘실테지만 누구보다 애정이 깊은 마음으로 후배들을 이끌어주세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2007-02-28 오전 11:54:44]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929	1/4 분기 위원회으를 마치고...땡큐베리머치^..[5]	임용민	2007.03.11	2062
7927	감사합니다.[4]	주정민	2007.03.10	1725
7924	답답합니다.[1]	홍이표	2007.03.08	1833
7914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에게..[9]	임용민	2007.03.05	2047
7911	초심[5]	양우선	2007.03.03	1734
7908	1/4분기회의 참석에 지장없으시길....[6]	전영석	2007.03.01	1848
7907	[알림]한국4-H중앙연합회 1/4분기 회의[3]	박미현	2007.03.01	2038
7912	일정이 이상하다!!!![1]	안티맨2	2007.03.04	1842
7895	보는 눈의 차이라........?[3]	주정민	2007.02.26	2006
7896	편히 쉬십시요..[0]	안티맨2	2007.02.26	180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열린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