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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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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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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 直 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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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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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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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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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도교사회원님들 우리 경북에서 무더위와 갑작스런 소낙비와 싸움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시원한 동동주 한잔 대접 못하고 떠나셔서 정말 송구 합니다 우리 경북에서 치러진 수련회에 소임을 다하지 못하여 거듭 사과드리오며 4-h와 모든 선생님들의 앞날에 더 큰영광과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문경에서의 좋은 일들만 기억 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오며 남은 방학기간 기쁨이 흔들어 넘치시길 바랍니다 경상북도 지도교사회 회장 任 直 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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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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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동주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이보여 주신 마음으로도
[2005-08-30 오후 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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