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
|
제목 |
|
한국4-H본부 이사회에 지도교사협의회에서는 참석도 않았는지... |
|
작성자 |
|
주지민 |
조회 |
|
2123
|
등록일 |
|
2006.01.05 |
|
파일 |
|
|
|
지난 해 12월 21일에 한국4-H본부 이사회가 있었다고 들었다. 지도교사협의회장이 모든 지도교사를 대표해서 이사회에 참석한다고 했는데 이사회가 끝난지 해가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어떤사항이 어떻게 되었는지, 들은 바가 없어 궁금하다. 사전에 경남 창원에서의 지도교사협의회임원회의도 있었고 별도로 서울에서 모여 나름대로의 당면 현안문제에 의견개진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4개단체이름으로 성명서(?)도 있었고 많은 호들갑스럽게 분주하더니만 결말이 없네요. 이런줄도 모르고 충북에서는 무주에서 임시 임원회를 거치고 법썩을 떨며 새벽 2시까지 토론과 4개단체 성명서를 적극 지지하자고 결론을 내리고 대표참석자에게 힘을 실어주자하였드랬는데 결과를 몰라 전달도 못하고 있음에... 시간은 기다려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선배라는 아이디로 올린 글 외엔 정작 지도교사협의회에서는 어떤 글도 올라오지 않으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결과가 궁금하고 알 권리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전혀 듣지를 못해 이게 먼가싶다. 그간의 바쁜와중에 만사제쳐두고 부르면 가고 오라면 기쁜마음으로 달려갔던 자신이 정체성 상실감으로 허망해진다. 이 모든 활동이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지도에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으로 때론 동료교사들에게 아쉬운소리와 함께 수업을 바꿔하면서 과중한 업무에 덤을 마다않고 했지만 이정도의 조직이고 단체인가싶은게 조금은 실망감이 젖는다. 허나 사정이 있겠지요? 다 이해하렵니다. 기다릴께요. 충청도닌깐유. 담 총회때 알려주려는 거지요? 이런 싸이트도 있응께 이런 곳에 올리면 다시 전달하는 번거로움은 없을 터인데... 아님 아무도 참석도 하지 않아 결과를 몰라 이 좋은 싸이트가 있지만 결과를 올리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렇지않다면, 이사회의 일원이 아니닌깐 당연히 몰라야 되는 것인지... 암튼 담에 아무에게나 여쭤볼께요. 세월이 다 흘러 시장파한 다음에....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이은영대리님 안녕하세요? 복많이 받으시고요 그리고 부탁드릴께요 제발 2005년 월별사업계획란좀 살펴줘요. 아님 삭제를 하시던지 2월이후엔 아무것도 없는데... 지난해 1월 총회 이후 사업계획이 올라와야되는데 자료를 안주던가요? 싸이트들어올때마다 혹이라도 학생들이 볼까 두렵더이다. 관심있는 영농회원들에게 챙피하더이다. 어떻하든 부탁할께요. 아직은 4-H활동이 매력이 있어 놓지못하거든요. 아셨지요? 전화로 왜 못하냐고요? 다른 루트로 지도부에게 말씀도 드렸는데 변함이 없었네요. 모두들 힘찬 새해를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2006. 1. 5
대전에서 주지민올림
|
|
|
이은영
|
|
교사협의회 총회 후 사업계획이 확정되는대로 '06년도 사업계획 및 '05년도 사업실적으로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2006-01-06 오후 3:48:14]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