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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사랑 시
작성자 이슬기 조회 2507 등록일 20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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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는지

그 옛날 푸르런 하늘
푸르른 색깔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누우런 하늘로
가득하다.

그 옛날 맑은 동심의 마음
푸르런 색깔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노오란 욕심으로
가득하다.

푸르런 숲은 어디로 갔는지
누우런 흙만 남아있고

푸르런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누우런 욕심과 교만만 남아있다.

푸른색. 어디로 갔는지.
노란색만 남아있다.

2.

비밀장소

땅이 없으면 어떻게 사나
내 꿈. 춤 출 장소가 없는데

하늘없으면 어떻게 사나
내 비밀. 숨길 장소가 없는데

바다 없으면 어떻게 사나
내 마음. 닦아낼 곳이 없는데

자연. 내마음 여기 저기 때 묻어 있는곳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고등학교 2학년 1반
이슬기 010727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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