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4-H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중앙 임원진 여러분 ! 저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47대 회장을 역임 했던 유영일 입니다. 뭐 중앙에서 유영일 이라고 하면은 모르시는 분이 태반이라고는 하지만은 그래도 유영일이가 누구인가를 말씀 드려야 할것 같아서 명함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개를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쯤이면 전국의 농촌이 영농철이라 애기 손이라도 필요한 시기라 생각이 듭니다. 혹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4-H 활동 때문에 농업을 소홀히 한다거나,,,,,, 생계유지때문에 4-H를 소홀히 한다거나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우리 회원들은 다들 능력이 있고 멋진 회원들이기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멋진 4-H 활동하시고 젊은 날에 좋은 추억이 머리속에 늙어서까지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열심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중앙이든 도연합회든 각 시군 연합회든 인적 자원이 너무 부족하여 각 회장단 여러분들께서는 연합회를 이끌어 가시기가 정말로 힘이 들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젊음이 있고 폐기가 있기에 일당 백의 효과를 발휘 한다면이야 못할일이 없고 이룰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을 강조 합니다.
"수는 단지 숫자에 불과 하다"
우리 회원여러분 다들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2007년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두서 없이 적은 어느 회원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점 감사드리며 오늘은 이만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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