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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의원 총회를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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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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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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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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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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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감사, 사랑안에서 2006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2일부터 3일 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대의원 총회를 아름답게 마치됨을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학교 현장에서 4-H활동을 열심히 하여 주신 전국의 지도교사를 대표한 각 시도, 특광역시 대의원 51명중 46명이 참가하여 2005년 사업 및 결산과 2006년의 계획을 사전에 고지한 후 열린 총회이어서 신속하게 아름답게 끝나게 하여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 농업기술원과 농진청 및 4-H본부에서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이라는 먼 곳까지 아무 탈 없이 오갈 수 있게 함과 소양강댐․소양강처녀 동상 및 수목원 등의 견학 기회를 주셔서 더욱 총회를 빛나게 한 것 같습니다. 방학 중에 2006년 새학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여러 모양으로 연구에 바쁘실 우리의 4-H지도교사님. 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3일의 춘천 소양강의 매서운 한파. 기억에 남겠지요. 2006년은 한국 4-H역사에 있어 큰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상근 회장제도에서 비상근 회장제도로 조직의 틀이 대변화를 갖는 첫해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험대에 오른 이 제도가 우리의 소망에 부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때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상근 회장님을 우리의 염원에 부합되시는 분을 모셔야하겠지요. 이를 위한 추대위가 이사회에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지요. 여러 모양으로 어려운 이때 우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본연의 임무와 자세를 가지고 2006년의 새내기들을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합시다. 이제 겨울방학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남쪽 제주에서는 봄을 알리는 유채꽃의 향년이 시작되었네요. 곧 따사한 봄이 오겠지요. 2천여 4-H 지도교사님 새로운 2006년을 멋있게 설계하는 오늘이 되어 봅시다. 선생님과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智․德․勞․體 2006.2.7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장 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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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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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40km를 운전하면서도 즐거웠던 강원도 모임...., 이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고생하신 강원도 농업기술원 담당자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쪽지방 복장으로 강원도에 방문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명동거리에서 점퍼를 살 수 있도록 길 안내를 하고 최지우 배용준 거리를 안내한 충북 이병숙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배려로 무사히 광주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4-H지도교사 협의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참모 진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6-02-07 오후 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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