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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代 주정민 회장께
작성자 주지민 조회 2326 등록일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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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려오 //이용



그대 잠든 머리맡에 가만히 앉아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그대 잠든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 어둠이려오

멀리서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삼켜버려요
날개짓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흩어놓아요
산들산들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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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장!

봄이 오는 줄도 모르고 시간을 보내는데
밖에 세상은 초여름의 날씨이더이다.
못자리하려면 물꼬도 고치고 이제
무척 바쁘겠구랴. 난생처음으로 DJ를 다 해봅니다.
좋은 시간 한가할 때 들으시구랴.
8代 후손이...














주정민 주지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틀동안 1차 못자리8천판을 치고 내일은 8천판을 깔려고 준비하고 앞으로도 계속 못자리만 해야 하는 힘든 몸을 끌고 집으로 들어와서 게시판을 보니 힘이 납니다. 다음에는 흙에 살리라 부탁드립니다. [2007-04-11 오후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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