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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기나는 말 한마디..
작성자 윤희정 조회 2061 등록일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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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 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 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향기가 묻어나는 하루 보내세요~^^
임용민 마저 [2007-04-28 오전 10:36:50]
윤희정 흥.. 세그릇..-ㅁ-;; 회장님이 두그릇만 먹으라면서요~?! ㅋㅋㅋ
요새.. 학원을 마니 빠져서.. 눈치 보여서 밥 쪼꼼만 먹꼬있써요~~!!
울 박미현 여부회장님은 지금도 충분히 향기나는 사람인걸요~~
주먹향기..-ㅁ-;; ㅋㅋ [2007-04-22 오후 1:41:40]
박미현 향기나는 사람이 될께요~^^ [2007-04-20 오전 9:22:15]
임용민 희정씨 좋은말 너무마니쓴다..이제 다 떨어졌지..점심 세그릇씩 먹는다면서.항상배불러서 좋겠다^^ [2007-04-19 오후 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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