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이 따사로운..마음도 몸도 바쁜 영농철.. 모두 안녕하시죠? 전북4-H 기획부장 최영국입니다.
4월18일에 있었던 전북4-H 한마음다짐대회가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멀리까지 와주신 임용민중앙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에게 전북 김진용회장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던것 같습니다.
중앙임원분들과 같이 몸 부대끼면 같이 운동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것을 행사 진행상 여의치가 않았던거 같습니다. 좀 더 편안히 모시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길요. 꾸벅~~~
"바꿀수 없는 것을 평화롭게 받아들이는 마음과, 바꿀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바꾸는 용기와, 그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헤를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