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반갑습니다. 읽어주세요!!!!!!!!!!
작성자 이제승 조회 2052 등록일 2007.02.28
파일
이제사 지도교사협의회 게시판에 들어와 읽습니다. 송구합니다.
제4대 경기도4-지도교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제승(경기 평택 은혜중) 지면으로 남아 인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난 26일 최규진회장님, 박정철회장님의 이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취임식을 빛내주기 위하여 경기도의 임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경기도 임원들과 함께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보니 부득불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송구합니다.
또한 요즘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게시판에 들어오기 전까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작금의 사태가 심히 우려되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에게는 전국에 4-H를 사랑하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중앙의 임원님들 힘내시고 특히 충북의 주지민회장님 화이팅하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축하까지 해주시고 이제사 보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3대 경기도 박정철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있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총무이사 백수근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제1,2대 김학식 고문님, 새로 구성될 제4대 경기도4-H지도교사협의회 임원님, 경기도 31개 시군회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경기도4-H지도교사활동을 하면서 한국4-H지도교사에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4대경기도4-H지도교사협의회장 이제승 글올림

백수근 열심히 하시리고 믿습니다. 또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2007-03-02 오후 2:29:23]
주지민 반갑습니다. 또한 격려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경기도협의회장으로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노력하는데 동참합시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07-02-28 오후 7:19:18]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7921 승진 축하드립니다[3] 백수근 2007.03.07 1970
7920 4-H조직현황 등록[0] 백수근 2007.03.07 1928
7919 당신은 명관이었습니다.[0] 주지민 2007.03.07 1950
7918 주지민 선생님께......[6] 주정민 2007.03.06 2219
7915 본부회장께[1] 주지민 2007.03.06 2135
7913 구관이 명관인 이유[0] 주지민 2007.03.05 2415
7910 일년전 오늘 우매한 글을 다시보며....[0] 주지민 2007.03.03 2037
7905 비장한 각오로 ...[0] 주지민 2007.03.01 1973
7904 반갑습니다. 읽어주세요!!!!!!!!!![2] 이제승 2007.02.28 2052
7901 회장님께 여쭙고 충언을 드립니다.[4] 주지민 2007.02.27 2287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