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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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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사랑한다는말 너무 쉽게 하는것 같아요......! 그러다 진짜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 남자를 사랑하지도 않으며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고 했기에 저는 두분을 사랑하렵니다. 나의 사랑표현은 때리는 건데......어쩌죠?
[2007-05-03 오전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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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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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ㅋㅋ 회장님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거늘...." 화이팅해요~~^^
[2007-04-30 오후 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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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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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도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고 ...허나 열심히 뒷받침을 해주고 있는 부회장,감사 시.도 회장및 대의원들이 보고있기 때문에 감히 쓰러질수가 없죠..그래도 잠시 쉬어간다면 선배님들에게기댈수 있도록 높은 언덕이 되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처럼요- 앞으로 힘든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후배들 사랑하는 마음 열심히 하는걸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7-04-30 오후 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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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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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느 경지에 오르면 기댈수 있는 언덕이 어디인가 찿게되죠?4개월정도 연합회를 이끌어 오면서 많이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성장한것같습니다.누구보다 연합회를 이끌어 보셨던 역대회장님이기에 그냥 보기만해도 제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를 꽤 뚫어 보시더군요..회장님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연합회가 발전하고 회원들의 사기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회원들에게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알아도 모른척 모르면 더 모른척 말을 해야할때와 꼭 해야될 말도 한번 더 생각하고하라고 이야기 하지요.그게 자기능력 개발의 기본이니까요..요즘 들어서는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2007-04-30 오후 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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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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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존경하고 존경하는 주정민 회장님... 고맙고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내실있는 중앙연합회를 만들겠노라 임용민회장님을 도와 임원진들과 노력은 하고 있으나... 그리 쉽지만은 안은 것같아요~~~ 글 마디마디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역대와 현직이 하나 되어 함께한다면 무엇이 두렵고 어려울게 있겠습니까...? 선배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27대가 되기 위해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 화이팅입니다... 존경합니다~~^^
[2007-04-29 오후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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