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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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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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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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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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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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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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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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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날씨가 미쳤나 봅니다. 봄은 문앞에 와 있는데 미친듯이 눈보라가 휘모라치니 지금을 겨울이라 해야 할까요? 봄이라 해야 할까요? 오늘 아침도 옷깃을 여미며 총촣히 출근했는데... 그저 계절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저 뿐이겠지요?
백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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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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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이 오는 중이랍니다.. 따뜻한 봄날의 나른함을 상상하며.. 마지막 추위를 즐겨야겠어요.. ^^
[2007-03-13 오전 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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