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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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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선생님 건강하시죠? 같이 갔다온 학생들중 중3 2명만 빼고는 대학생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사회인이 되어 있겠는데요. 역시 추억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 같아요. 그때 갑판위에서 먹던 *** 맛을 지금도 잊을수 없으니깐요. 오늘이라는 주어진 시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함을 생각하며 ~
[2007-05-08 오전 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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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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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 중앙경진대회든 60주년행사에든 함 운동회도 괜찮을 듯한데요? 함 연구해보세요. 정선생님 올만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전부지요? 장하신 어머니!! 언제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엊그제 일본에 함께 학생들과 갔다온거 같은데 벌써 3,4년이나 흘러버렸네요?. 잘지내시지요??[
[2007-05-07 오후 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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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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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원애들이 운동회 하고 오면 어릴적 기억도 나고.. 그래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써요~^^
[2007-05-07 오후 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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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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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브러요^^ 적극 검토해서 돼지한마리 잡아가지고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2007-05-07 오후 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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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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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때는 잘 한 적도 있었는데 ~ 적극적으로 부인은 못하겠고 지해씨 말대로 언제 운동회 한번 하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2007-05-05 오후 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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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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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간사님 달리기 하는거 봤어??? 중앙연합회도...운동회 한번.ㅋㅋㅋㅋ
[2007-05-05 오전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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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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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닮아서 달리기를 못하는걸거에요~간사님도 영...
[2007-05-04 오후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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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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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잘 있어요.
[2007-05-04 오후 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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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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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하기 딱 조은 날씨네요!! 바람도 적당히 불고~ 간사님 잘계시죠??
[2007-05-04 오후 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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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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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달리기는 못 했드랬죠...저는 운동회하면..부채춤이.ㅡㅡ^아주 더워 죽겠는데 땡볕에서 몇시간씩 연습하면 얼굴 시꺼멓게 변하고...그래도 다행이었던것이 기악합주하는데 대형옮겨 가면서 다들 열심히 연습하지만 저는 사물놀이를 해서리 시원한 교실에서 연습했다는...시골학교이다 보니 학생수도 작고....정신없는 운동회였죠..ㅋㅋ
[2007-05-04 오후 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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