茨城縣 眞壁郡 眞壁町의 M靑果市場 關係者가 경영하는「全日本 靑果流通시스템」(角田美知 代表)는 지역산 야채消費 擴大를 위해 2000년 9월 19일 인터넷상에 小賣店 「이웃의 야채가게」를 개설해 운영한 결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 시스템의 홈페이지에는 「언제나 100엔 야채」「제철의 야채」「季節 과일」「쌀」등 12種類의 메뉴를 설정하고 각 메뉴별로 품명, 사이즈, 생산지, 개수, 단가등이 표시되어 있다.
주문은 품명과 수량을 화면상에 있는「쇼핑 바구니」에 투입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주문한 야채는 다음날 오전중까지는 택배편으로 소비자에게 도착된다.
購買代金은 송료(全國 동일. 25kg이하 380円)는 택배시까지는 우체국 계좌로 송부해야 한다.
홈페이지에 수록된 상품은 60품목으로 1주일 단위로 품목과 가격을 갱신하고 품목에 따라서는 지역의 생산자를 사진으로 소개하는 산지정보도 게재한다.
현재 동경과 埼玉등의 소비자들이 주축이 되어 1日에 100 ∼200건 정도의 주문이 있으며, 인기가 계속 높아가고 있다.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신선하고 안전한데다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로 인해 매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자료 : 동경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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