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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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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걱정을 해주고 또한 지도교사협의회에서 떠안고 꾸준히 개선의 노력을 한다고 약속을 하였기에 지도교사협의회상임위원회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홍보이사님의 열정도 둘째가라면 서럽죠?ㅋㅋ 앞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4-H발전과 무엇보다도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보람을 갖도록 노력합시다. 이제 방관자가 되지말고 논의하고 실천하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합시다. 박정철회장의 지도력을 믿고 함께 노력합시다.
[2007-03-27 오전 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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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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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사님 그 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4-H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합시다.
[2007-03-26 오후 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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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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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보니 궂은날에 약간 비가 멈춘 듯 하군요!~!~ 상임위원회의 원만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주회장님 힘내시고
[2007-03-26 오후 1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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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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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봄빛이 다름을 느낌니다. 그간 바깥세상은 알지못했는데 울학교 교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수선화와 튜울립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었고, 살굴꽃이 막피어오르고 벗꽃망울과 백목련이 어쩔줄모르고 있어요. 아마도 기후변화를 감지하기가 어려워 예의주시하는가봐요. 아마도 이곳 영동보다 평택이 벚꽃소식은 더 빠를겝니다. 추풍령높세바람으로 좀 쌀쌀하거든여 벚꽃피는 시기에 좋은 시간 만들어보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성원과 배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희망과 즐거움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7-03-26 오전 1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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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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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면서 화창한 봄날씨의 태양을 바라보았다. 어제 그제 찌부둥한 날씨는 오늘의 태양을 맑게 빛내면서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기다리나 보다. 주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4-H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페이지를 보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주제 넘지만 상생이라는 한단어를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만남이 있는 그날까지........
[2007-03-26 오전 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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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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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저로인해 마음아파했던 분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제 모든 공은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와 4-H본부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전한 청소년 육성단체로써 확실한 정체성과 위상을 정립하시어 부끄럽지않은 4-H회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대승적차원에서 제개인의 생각보다는 지도교사협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받아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모두 1년 후에는 다시 평가회를 갖고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전국의 4-H지도교사선생님들과 주정민회장, 주승균회장, 그리고 4-H를 사랑하는 많은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협의회를 믿고 지켜봐주세요.
[2007-03-26 오전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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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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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심려끼쳐 미안합니다. 어제 본부에서의 지도교사협의회에서 결의된 사항 준수를 지도교사협의회의 기획이사로써 모니터링을 게을리 하지않겠습니다. 이제서야 집에 돌아와서 그간의 의견을 제기함에 있어서 나름데로 삭제 및 수정을 하였습니다. 혹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허나 잘못된 것이 있다하더라도 한 개인의 명예훼손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아픔의 과정도 하나의 발전과정에서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한국4-H를 위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하지않을까생각도 해봅니다. 나름대로의 기나긴 터널을 한 순간 쉽게 지울 수는 없네요. 누구든 잘못된 점을 지적해줘요
[2007-03-25 오후 1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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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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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일어나 보니 밝은 햇살이 창문을 비쳐주고 있더군요. 그동안 4-H를 위해서 바친 열정과 사랑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4-H지도교사 협의회의 한사람으로 그 열정을 이어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 4-H지도교사협의회 사무국장 백수근
[2007-03-25 오전 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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