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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십니까?
작성자 주지민 조회 2274 등록일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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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동인터넷고등학교 주지민입니다.

작금에 본부 게시판에 제딴에는 4-H를 사랑하는 충정에서 울어나오는 걱정을 하면서 지난 2월 21일부터 현 문제점을 하나씩 제시하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개인의 명예와의 관련한 사항을 게시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3월 24일 한국4-H지도교사 상임위원회의에서

그동안 제 개인생각으로 나름대로 제시했던 근본적인 문제를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접수하여 꾸준히 발전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기에 4-H의 발전을 위해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상임위원회의에서 결의된 실명을 사용한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요구함에따라 그런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위해 실명거론의 글을 삭제하는 것을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주변에서 혹은 웹상에서 안타깝게 여기면서 많은 걱정을 하고 또한 심려를 끼치게 된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충정을 깊이 이해하시고 한점 사사로움이 없었음을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서 본의아니게 저로 인해 불편하시고 불쾌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제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에서 저의 게시물 본래의 취지를 공식적으로 접수하고 점진적인 개선을 약속한 바 한국4-H발전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을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개인의 명예에 관련된 문제의 내용의 글을 삭제 및 수정을하였는데 제가 모르는 어떤 글이 개인명예에 관한 글인지 번호를 제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 번호를 뎃글 혹은 전화로 알려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그동안 심려를 끼친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4-H지도교사협회의 건승을 빕니다.

2007년 3월 24일

영동인터넷고등학교 주지민올림
주지민 모두가 걱정을 해주고 또한 지도교사협의회에서 떠안고 꾸준히 개선의 노력을 한다고 약속을 하였기에 지도교사협의회상임위원회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홍보이사님의 열정도 둘째가라면 서럽죠?ㅋㅋ 앞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4-H발전과 무엇보다도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보람을 갖도록 노력합시다. 이제 방관자가 되지말고 논의하고 실천하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합시다. 박정철회장의 지도력을 믿고 함께 노력합시다. [2007-03-27 오전 6:24:49]
김신년 주이사님 그 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4-H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합시다. [2007-03-26 오후 9:07:38]
신백호 들어와보니 궂은날에 약간 비가 멈춘 듯 하군요!~!~ 상임위원회의 원만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주회장님 힘내시고 [2007-03-26 오후 12:24:06]
주지민 하루하루가 봄빛이 다름을 느낌니다. 그간 바깥세상은 알지못했는데 울학교 교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수선화와 튜울립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었고, 살굴꽃이 막피어오르고 벗꽃망울과 백목련이 어쩔줄모르고 있어요. 아마도 기후변화를 감지하기가 어려워 예의주시하는가봐요. 아마도 이곳 영동보다 평택이 벚꽃소식은 더 빠를겝니다. 추풍령높세바람으로 좀 쌀쌀하거든여 벚꽃피는 시기에 좋은 시간 만들어보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성원과 배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희망과 즐거움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7-03-26 오전 11:50:52]
이제승 오늘 출근하면서 화창한 봄날씨의 태양을 바라보았다. 어제 그제 찌부둥한 날씨는 오늘의 태양을 맑게 빛내면서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기다리나 보다. 주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4-H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페이지를 보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주제 넘지만 상생이라는 한단어를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만남이 있는 그날까지........
[2007-03-26 오전 10:17:59]
주지민 다시한번 저로인해 마음아파했던 분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제 모든 공은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와 4-H본부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전한 청소년 육성단체로써 확실한 정체성과 위상을 정립하시어 부끄럽지않은 4-H회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대승적차원에서 제개인의 생각보다는 지도교사협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받아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모두 1년 후에는 다시 평가회를 갖고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전국의 4-H지도교사선생님들과 주정민회장, 주승균회장, 그리고 4-H를 사랑하는 많은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협의회를 믿고 지켜봐주세요. [2007-03-26 오전 12:00:06]
주지민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심려끼쳐 미안합니다. 어제 본부에서의 지도교사협의회에서 결의된 사항 준수를 지도교사협의회의 기획이사로써 모니터링을 게을리 하지않겠습니다. 이제서야 집에 돌아와서 그간의 의견을 제기함에 있어서 나름데로 삭제 및 수정을 하였습니다. 혹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허나 잘못된 것이 있다하더라도 한 개인의 명예훼손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아픔의 과정도 하나의 발전과정에서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한국4-H를 위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하지않을까생각도 해봅니다. 나름대로의 기나긴 터널을 한 순간 쉽게 지울 수는 없네요. 누구든 잘못된 점을 지적해줘요 [2007-03-25 오후 11:43:27]
백수근 오늘 늦게 일어나 보니 밝은 햇살이 창문을 비쳐주고 있더군요. 그동안 4-H를 위해서 바친 열정과 사랑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4-H지도교사 협의회의 한사람으로 그 열정을 이어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 4-H지도교사협의회 사무국장 백수근 [2007-03-25 오전 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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