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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진 넘 잼나게 잘 봤습니다... 부러버~
작성자 이은영 조회 1950 등록일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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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임원회의 사진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봐서 좋으셨을거고
4-H부터 시작하여 개인적인 일들까지 속깊은 얘기들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사진만 보아도 흐뭇합니다.
녹차밭도 너무 좋고... 맛난것들이 흩어져 있는 단합의 시간의 분위기도 짐작됩니다.
좋은 회의를 통해 좋은 결과 얻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회의결과가 좋은 성과로 반영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 참 이쁩니다. 다들 포토제닉입니다...^^
윤희정 담엔 이은영 팀장님도 꼭~~ 같이가요~^^ 사진보니까 정명옥 간사님 사진 이삐게 잘

나왔던걸요~~^^ 사진 못찍는 배준~~ 수고했써요~~ 사진찍다가.. 에에~~이러고..
ㅋㅋㅋ 웃겨..웃겨..-ㅁ-;; [2007-05-24 오전 12:23:13]
배준 이은영 팀장님께서도 자리 같이하셨으면 더욱 좋은 자리가 되었을꺼 같은데.. ^^ 근데 정명옥 간사님 꼭 우비 모자안에 얼굴이 들어가야 이쁜가요~!!제가 보기엔 다 아름다운데..너무 보기 좋습니다 ^^* [2007-05-24 오전 12:03:32]
정명옥 우비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서 흔들렸음. [2007-05-23 오후 5:35:06]
박미현 간사님~~~ 어떤한 상황속에서도 우린 흔들리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우비가 우리를 비록 다~~ 가려주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화이팅해야하는거 아시져...? 참고로 간사님.. 제 눈에는 많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2007-05-23 오후 5:31:18]
정명옥 저도 사진 잘 봤습니다.
비오는와중에도 열심히 찍어준 배준의전부장님, 강봉석의전실장님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부턴 절대 우비 입고는 찍지 말까 합니다.
무슨 텔레토비도 아니고 누구처럼 얼굴이 작아서 우비속으로 얼굴이 쏙 다 나온것도 아닌것이~
그렇지만 역시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보성군4-H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07-05-23 오후 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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