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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인 신명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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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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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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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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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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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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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게 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따라해 보시겠습니까?
박수를 치면서 웃어보세요.
박수를 치고 웃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잘 안하죠?
운동을 하려면 헬스클럽에 가거나 특별한 장소에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이 하루에 12번만 아무 이유나 조건없이 박수치고 웃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할 것입니다.
내가 깨달은 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나는 언제나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언제든지 스스로를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든지 흥이 나고 신이 나게 만드는 것은 나다. 그것을 남에게 기대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이고 자립입니다. 스스로를 먼저 흥이 나고 즐겁게만든 다음, 옆의 사람도 그렇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런 운동이 일어나도록 해보자는 것입니다.
신이 나게, 흥이 나게 하면 건강해집니다.
어떻게 하면 신이 나고 흥이 날까요? 아무 조건 없이 신이 나고 흥이 나야 합니다. 신이 나야 할 일이 있어야 신이 난다면 그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깨달음은 간단합니다.
나는 언제든지 스스로 존재함을 깨닫고, 스스로 흥이 나고 신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율려라는 것을 깨달으면 언제든지 흥이 나고 신이 날 수있습니다.
신이 나고 흥이 나는 것에 두려워하고 깨닫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신이 납니까?” 물었을 때 “신이 날 일이 뭐 있어야죠?” 이렇게 말합니다.
꼭 신이 날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 보이지 않은 관념의 노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남의 눈치를 봅니다. 내게 진짜 필요한 건가, 해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지 않고 남이 하니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로 철이 나야 하는데 가정이 먼저 철나자 하는 것이 홍익 가정 운동입니다.
나는 이번에 힐링소사이어티를 통해서 이 사회가 힐링되려면 가정부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부모님들이 먼저 철이 나야 되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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