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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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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심기를 건드렀다고 하루아침에 토라져서 울 어렸을 적 먼가 맘에 안들면 "울 제사인데 너는 떡 안준다"고 하였잖소? 꼭 얼라들같은 어른이시지않아요. 도대체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이야기도 곡해해서 마치 자신이 칼자루 쥔양하잖아요. 누가 칼자룰 쥐었는데 ㅋㅋ 이미 계획된 것은 해야겠지요. 전 모든 보직을 고사하고 참석명분도 없고, 본부회장님과 15일까지 대화해서 안됨 모든 것을 걸고 원래순수단체로 돌려놔야 직분이 풀림다. 하여 내 실직이 되면 경남에도 자주 갈꼬야 술한잔 해장국한그릇 살수있죠?
[2007-04-02 오후 5: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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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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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무슨소리야? 공문발송을 못하게 하다니. 갑자기 누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 막가자는 건지. 계급장이 없어 뗄 것도 없지만. 암튼 그게 사실이라면.....앞으로 시집살기가 여간 어렵지 않겠어. 하지만 어떡하겠어 워크샵은 해야지
[2007-04-02 오후 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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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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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게 실감이 나겠구려. 황사보다도 더한 핵폭풍으로 날려서 청명한 5월을 맞이하렵니다. 그 때 살아남은 님이 계시면 저랑 화전놀이나 갑시다.
[2007-04-02 오후 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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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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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충북4-H임원들은 김회장님 계시는 동안은 평생 미움샀다. 지도력 배양교육에 초청을 하여 특강도 넣주고 해야 이쁨을 받징 이를 어케~ 충북은 지도교사와 도임원및 시군 임원회원과 시군지도사님들과 함께 다른 대학교수님을 초청하여 강의를 받았으니 미워할 수밖에 없겠당 내라도~ 헐 용돈이 줄겠넹 긴축정책을 쓰셔야지뭐~되돌릴 수는 없잖앙
[2007-04-02 오후 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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