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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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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회의를 성황히 마친 시점에서 새로운 시작이 열리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열정과 사랑이 있으므로 시작된것이라고 봅니다. 회장님을 비롯해서 더욱더 열심히 전진 합시다.그동안 메일을 보지못해 죄송했고 앞으론 메일 꼭 보도록 할께요.
[2007-03-28 오전 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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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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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올라 온몸으로 퍼졌더랬습니다. 앞으로 4월에 있을 지도교사워크숍에서는 주제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4-H활동으로 집약되었습니다. 이참에 작년의 사례를 바탕으로 발전방향을 발표해주시고 함께 토론을 하여 좋은 사업은 제도적인 장치로 지속성을 강구해야할 듯합니다. 다만 본부에서는 형평성의 원칙이 있음에 어떤 명분이 세워져야지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슬로건을 늘 앞세워야하겠지요. 부탁을 드립니다.
[2007-03-27 오후 4: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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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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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지도교사협의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작금의 사태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고 단일된 창구를 이용하여 우리의 뜻을 개진하고 협의하여야함에 박회장님께 힘을 실어드립시다. 지도교사협의회에서 의논하는 것이 한달씩 개인의 아픔으 로 있었음도 참으로 안타깝지요. 누구 한개인의 일이 아님에도 장시간 흐른뒤에서야 뜻을 모을 수 있는 시스템도 다시 고려해봐야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제반 문제점들을 서로 이해하고 설명하고 의논하여 뜻을 펼쳐나가는 조직시스템도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저는 뜻이 옳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같을 줄 알았는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2007-03-27 오후 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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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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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이사님의 4-h에 대한 충정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모든 선생님들께서 님의 충정과 사랑에 감사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4-h에 대한 너무 큰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그 것이 안타깝고 애닯을 뿐 입니다. 그 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서울 동산정보고에서
[2007-03-27 오후 12: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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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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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부의 정책에 간섭하자는 차원이 결코 아니며, 정책입안과정에서 청소년육성단체에 걸맞는 정책과 입안을 촉구하면서 한국4-H설립목적과 목표를 지향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여러사람을 아프게 하였나봅니다. 이제는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의 기획이사로써 박회장님을 보좌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수있도록 미력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저 또한 너무나 크나큰 상처를 입고 있슴과 섭함도 있음을 ...
[2007-03-27 오전 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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