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전자고 4-h "상운"전재규 입니다.
오늘 욕좀하겠습니다.
학교가 무었입니까?
학교는 학생들의 제2의 집이아닌가요.
개시판에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서,
주인의말은 무시를 하죠.
너무 미치게돌아가는 세상아닌가요?...
우리나라에바다,작게 우리고장의 바다를
살리기위해 노력하고싶은대 학교에서 반대를하내요.
너무 개판입니다.
학교가 불교학교라서 학교돈으로 학교안에,
절을만들고 절을하고.
이게학교입니까?
이건미친놈들이 쑈하는것입니다.
아무나 부탁이니 전자고를 내머리에서 삭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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