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4-H회원여러분에게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선물이 문 밖에 가득합니다
햇빛과 이슬,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예쁜 꽃들의 기지개,
사람들의 웃음소리...,
무엇하나 어제의 그것이 아닙니다.
꽃을 사랑하면은 꽃과 같이 되고
별을 사랑하면 별과 같이 된다고 합니다.
위례4-H회원 모두는 정말 대견한 일을 했군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와 꽃다발을 한아름보냅니다.
한국 4-H의 선봉에 서서
노력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2001.6.15
충남 4-H지도교사협의회 장 이인학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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