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이전에 상상할수 없었던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방대한 자료의 관리와 분석, 환상적인 게임등 가까운 거리의 컴퓨터들이 작은 마을을 이루고, 이마을과 이마을이 또다시 연결되어 더 큰 마을을 이루어 정보와 연락을 주고 받느곳, 이곳이 바로 인터넷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 장홍주)에서는 영농4-H회원들의 인터넷활용 능력배양을 위한 교육을 2000년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비영농철을 이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회원 E-mail 갖기운동을 전개하여 인터넷에 『남원4H』카페를 개설하여 회원들간의 소식과 상식한마당, 창작한마당, 휴식처등의 메뉴로 현재 34명의 회원이 가입 활동 중이다.
이제 남원4-H는 인터넷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며 많은 정보를 이용하여
영농에 도움이 되도록하는 21세기에 뒤지지않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남원4-H를 만나시려면
『http://cafe17.daum.net/Cafe-bin/intro.html?cafe=nasang』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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