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언가를 바라고 이런글을 쓰는것은 아닙니다.
제겐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 이기에 이글을 남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그리고 친구들 일일이 말하기에는
너무 많습니다. 당신들을 만난건 제 평생의 행운일것입니다.
저는 4-h 에 들어와서 당신들을 만난것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해주는것만큼 제가 잘 하지 못하는것이 넘
아쉽군여.. 제가 당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할길이 없어
일케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당신들이 저를 생각하는 것만큼
저도 당신들을 많이 생각합니다.
ps. 당신들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글제목을 보십시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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