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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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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80억을 운용하는 본부시스템이 1인 독재하에서 운영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요 작년대비 8억원의 국고예산및 마사회 특별적립금이 줄었음에도 어느 누구의 책임도 없고 이유도 모르고 그냥 시대의 흐름탓이라하는데 무슨 흐름인지 모르겠고요 8억중 3억이 본부 리모델링비용이라치면 나머지 5억원이 사업예산이 줄었음에도 누가 해명이나 했는지 물어보면 답을 줘야되지않나요? 농림부장관께 물어볼까요? 진흥청장께 물어볼까요. 그럼에도 보여주기식 생생내기식 사업이나 펼치고 있으니 아직도 60년대 사업을 하고 있으니말입니다. 그 옛날 퇴비증산운동을 펼친다고 마을단위 퇴비를 베다가 쌓고 평가를 받을 때 속박았던 것 잘 아시지요
[2007-04-10 오후 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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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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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함께하는 교사로서 마음이 너무도 무겁습니다. 이렇게도 무성의 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누구하나 답을 주는 사람도 없군요. 잘못은 바로 잡아보자고 외치는 소리가 귀에는 안들리는가 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을 못찾는것이 아니라 안찾으려 하는것 같습니다. 주이사님 힘들고 어려울때 더 힘내라는 말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답답합니다. 다같이 공멸을 원하는건지?????
[2007-04-10 오후 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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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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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오후 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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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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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걱정을 끼쳐서 여간 송구스럽습니다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제가 인내심이 닿는데까지만 기다리다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넘 날 원망을 마시길 바랍니다. 세작에 의하면 날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만 진실을 밝혀야도겠죠? 항상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2007-04-10 오전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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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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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태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진실에 한 발 다가서길 바랍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2007-04-10 오전 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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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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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들을 가르키는 교사 입니다. 남보다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그 어느 누구 보다도 강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인 동시에 4-H를 사랑하고 또 4-H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4-H가 뒷걸음 친다는것을 어느누가 바라겠습니까? 모든 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2007-04-10 오전 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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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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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을 위한 학생 4-H활동을 활성화 하자면서 예산은 턱 없이 많이 줄은 것 같네요 . 아직 학생 4-H는 자립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데.... 활성화를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하지말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본부와 진흥청의 성의와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2007-04-10 오전 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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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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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4-H회원의 비중이 너무나 큰데 예산이 너무 많이 줄었습니다. 본부에서 정말 많은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2007-04-09 오후 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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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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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정사업이 총회자료에는 12개학교였는데 그나마 오늘 공지된 사업내용을 보니 8개학교로 줄었군요. 16개 특광역시 도 중 하나씩도 안돌아가는 사업을 한다고 하니...아님 지방에는 도시학생이 없어서 수도권에만 펼치는 사업인지도 모르겠군요. 아님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핵교만 배정해주공 이간질하려는 지도 모르겠소. 여기서도 지방의 소외감이 드는 것은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영농4-H는 농촌진흥청하고 사업및 교육을 하면 되겠고 울 학교4-H는 기술원 및 센터에서 함께 하면 되겠지요? 어차피 중앙 본부는 존재가치를 상실해가고 있는데 조금 앞당겨볼까합니다.
[2007-04-09 오후 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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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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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사님의 말씀 2번이 사실인지요???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여..... 지도교사협의회를 죽이고 인정하지 않기로 작정하였나 봅니다.
[2007-04-09 오후 1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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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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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의한번 참석하고는 중앙 이사직도 사의를 표했고하여 누구와도 상의도 못하고 홀로 조급한 마음에 시한으로 정한 1주일 어떻게 보내나 하였는데 전직 고문님, 경남회장님, 수석부회장님,27대 임용민회장님 등께서 염려해주시니 다시 힘이 납니다. 이사직사의는 우리 조직에 내분을 염려하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제가 물러났습니다만 아직 가부말씀이 없슴임다. 조직에서 안고가기로 하였는데 방향이 저와 다른 듯하여 깨끗이 물러나고 소명의 기회를 주신다면 소신껏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고맙고 좋은 나날되소서..
[2007-04-09 오전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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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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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에서 침묵보다는 본부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바랍니다. 어찌하려 하십니까? 더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4-H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분들을 위해서.....
[2007-04-09 오전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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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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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사. 주말도 쉬지 않고 오로지 4-h를 위한 열정에 혼신을 다하고 있군요. 그대의 열정과 4-h에 대한 애정에 삼가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하지만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에도 유의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점심에는 보신탕이라도 드시고 몸보신하세요. 몸은 멀리있지만 늘 그대의 살아 있는 눈빛을 닮고 싶어한다오. '초지일관'이라 했던가, '시종여일'이라 했던가, 뭐, 그런 한자성어가 문득 떠 오르네. 나의 좌우명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뒷모습을 그리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이어갑시다. 주이사, 화이팅! -경남회장.
[2007-04-09 오전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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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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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를 사랑하는 한 인간의 몸부림입니다. 본부의 성의 있는 답변만이 이 싸움을 끝낼 것 같네요.
[2007-04-09 오전 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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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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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을 비롯한 모든 제현들게 미안하오.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없음이오. 이제 한계에 도달하였나봅니다. 사실 내가 지쳐있다오. 하여 이번주내로 정리하고 노숙자가 되든 본업으로 돌아가든 해야하겠지요? 선을 악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내 기도할 뿐입니다.
[2007-04-09 오전 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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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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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픔니다.
[2007-04-08 오후 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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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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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2백/22억5천만원=0.06311 즉 6.3%임다
[2007-04-08 오후 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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